[프라임경제] 전국 땅값이 0.09% 오르면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지가는 전월 대비 0.09% 상승했다.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2008년 10월)에 비해 1.44%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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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별 지가변동률. 자료는 국토해양부. | ||
토지거래량은 총 19만5913필지, 1억7282만5000㎡로 전년동월 대비 필지수 기준 19.9% 증가, 면적 기준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간 동월 평균 거래량(18만3000필지)대비 7.0%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0.07% △인천 0.05% △경기 0.15%이며, 지방은 0.04~0.1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기도 하남시, 강원도 평창군 등은 전국 평균 지가변동률(0.09%)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하남시의 경우 감북동 제4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신장동 현안사업2지구 복합쇼핑센터 등의 개발사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의 상업지역(0.05%)외 전 용도지역과 비도시지역의 계획관리지역(0.16%)등의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으나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목별로는 전(0.17%), 답(0.14%) 등이 전월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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