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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화가 허달용 갤러리 ‘생각상자' 개관

허 작가 초대전 15일부터 10월18일까지...좋이와 사람들 후원 비영리 갤러리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09.23 08:00:19

   
산이 된 바보.207x75cm. 한지에 수묵 채색. 2009년.
[프라임경제]광주시 동구 학동에 위치한 갤러리 ‘생각상자'가 15일부터 10월18일까지 개관기념으로 민중화가 허달용 작가의 초대전을 갖는다.

허 작가는 故 노무현 대통령을 형상화한 ‘산이 된 바보’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민중의 목소리를 담은 40여점의 한국화를 선보인다.

   
허달용 작 '연리지'
6번째 전시를 여는 한국화가 허달용 작가는 작품 ‘연리지’로 세상에 손짓한다. 밑 둥이 같은 연리지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화합과 상생을 이야기 한다. 작가는 ‘연리지’ 연작을 통해 세상을 향해 상호공존과 화해의 메시지를 전한다.

개관기념 초대전을 여는 '갤러리 생각상자'는 기업이윤을 문화예술 확산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종이와 사람들' 후원으로 출발하는 새로운 개념의 비영리 갤러리다.

갤러리 생각상자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을 주축으로 좋은 작업을 진행하는 신진.청년작가들을 발굴해 전시기회를 갖도록 최대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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