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웨딩컨설팅업체 가연웨딩(www.gayeonw.com)이 미혼남녀와 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의 득과 실’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혼으로 득을 얻는 쪽과 실을 얻는 쪽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남성 66%, 여성 72%가 ‘남녀 모두에게 득’이라고 답하였다. 뒤를 이어 남성은 ‘남성에게는 실, 여성에게는 득’(19%), ‘남성에게는 득, 여성에게는 실’(14%), ‘남녀 모두에게 실’(1%)이라고 답하였고, 여성은 ‘남성에게는 득, 여성에게는 실’(22%), ‘남성에게는 실, 여성에게는 득’(6%), ‘남녀 모두에게 실’(0%)의 순으로 답하였다.
반면 기혼남녀에게 질문한 결과 남성은 ‘남성에게는 실, 여성에게는 득’(34%), ‘남녀 모두에게 득’(25%), ‘남성에게는 득, 여성에게는 실’(23%), ‘남녀 모두에게 실’(18%)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은 ‘남성에게는 득, 여성에게는 실’(62%), ‘남녀 모두에게 득’(16%), ‘남녀 모두에게 실’(14%), ‘남성에게는 실, 여성에게는 득’(8%)의 순으로 답해 차이를 보였다.
그렇다며 ‘만약 결혼생활에 '실'을 얻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미혼남성은‘개인(사회)생활 대한 제약’(55%), ‘경제적 책임’(31%), ‘가사.육아 책임’(9%), ‘사위 역할’(3%),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은 ‘가사.육아 책임’(38%),‘개인(사회)생활에 대한 제약’(35%),‘며느리 역할’(19%),‘경제적 책임’(5%),‘기타’(3%)의 순으로 답하였다.
기혼남녀의 경우 남성은 ‘경제적 책임’(56%),‘개인(사회)생활에 대한 제약’(21%),‘가사.육아 책임’(13%), ‘사위 역할’(9%), ‘기타’(1%)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은 ‘며느리 역할’(49%),‘가사.육아 책임’(31%),‘개인(사회)생활에 대한 제약’(15%),‘경제적 책임’(3%),‘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다.
위의 설문조사 결과에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김현주 커플매니저는 “몇 십 년을 각자 살아온 남녀가 한 가정을 일구게 되면 얻는 것도 많지만 잃게 되는 것도 많게 된다”라고 하며 “특히 여성은 시댁과 가사 육아 문제로 남성은 사회, 경제적 문제로 힘들어 하는데 이때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슬기롭게 해결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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