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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뉴시티 코아루’ 견본주택 ‘북새통’

3.3㎡당 분양가 545만원, 첫 날 5000여명 몰려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9.21 17:56:33

[프라임경제] 강원도 춘천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지난 20일 석사동 석사사거리에 마련된 뉴시티 코아루 모델하우스에 오픈 첫 날, 5000여 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사진은 춘천 뉴시티 코아루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 현장.
뉴시티 코아루는 지하 1층 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79㎡ 73가구, 84㎡ 390가구의 중소형 아파트 총 463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를 ‘ㅡ’자형 남향 배치로 설계돼, 채광과 조망이 뛰어나다. 실용적이고 편안한 내부 구조는 물론 숨어있는 공간까지 수납공간을 설치해 남는 공간이 없도록 짜임새 있게 설계했다. 특히 2006년 사업승인을 받아 최대 2m의 광폭발코니가 제공돼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해졌다. 지난 2009년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과의 거리가 40분대로 단축됐다. 또 지난해 말에는 경춘선이 복선전철화된 데다 올 연말께는 춘천 용산고속행전철도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지역에는 춘천시에서 가장 큰 택지개발지구인 우두지구가 조성 중이며, 보트 정박장과 특급호텔이 들어서는‘BTB 아일랜드’테마파크도 들어선다. 중도와 근화동 일대에는 에버랜드 1.2배 크기의 세계적인 테마파크 ‘레고랜드’도 개발된다.

청약접수는 21일 1순위를 시작으로, 22일 2순위, 23일 3순위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545만원이며 계약금은 10%로 5%씩 분납이 가능하다. 발코니를 확장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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