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가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하규섭)와 생명을 존중하는 환경 조성과 청소년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Young Health Program(영헬스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체결됐다.
‘영헬스-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캠페인(Love for Life Campaign with Young Health)’이라 명명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한 인터넷 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정신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 자살예방전문가 및 게이트키퍼를 양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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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영헬스-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캠페인’ MOU를 체결했다. | ||
특히 청소년 자살은 2009년 200건을 기록하며 2008년에 비해 47%나 증가했으며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청소년 사망원인 1위를 지키고 있어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영헬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건강한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한국자살예방협회를 비롯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더 건강한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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