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대수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현재 역세권은 기본으로 대학가가 형성된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조명 받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임대수요의 확보가 관건인 만큼 ‘직주접근’이 용이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느냐에 따라 직장인 수요의 확보가 용이하다. 또 캠퍼스 태 기숙사 등의 부족으로 인한 대학생 수요 확보 등이 수월하려면 대학가에 입지해야 한다.
따라서 역세권에다 인근에 대학가까지 형성되어 있다면 임대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셈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최적의 입지에 위치했다 하더라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현장이 실제 지하철역과 가까운지, 지역 임대수요가 풍부한지 등의 여부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수익률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분양가의 적정성과 주변 경쟁 업체의 임대료를 꼼꼼히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 상가 114 장경철 이사는 “수익형 부동산에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위해서는 임대수익 확보가 용이한 입지 여건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역세권이나 대학가에서 분양 중인 물량일지라도 전용률, 주거환경, 주거 내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따져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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