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는 행복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라면 상관과 돌산읍 봉림마을내 한옥 건축을 연내에 마무리해 본격적인 농어촌 한옥민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소라면 상관마을 11동의 한옥은 이미 지어졌으며, 상관마을 6동과 돌산 봉림마을 13동은 연말까지 완공해 내년 초부터 민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관좋은 곳에 조성한 행복마을 한옥은 전용욕실과 외부 출입문이 별도로 설치된 손님방(게스트룸)이 설계돼 민박 이용자들의 편익을 꾀했다.
시 관계자는 “한옥 민박은 도시민에게 전통 한옥의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민박사업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2012여수세계박람회 관람객들에게 숙소로 제공해 부족한 숙박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한옥을 기반으로 하는 행복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 2012년 상반기 행복마을 선정을 위한 희망마을을 이달 30일까지 찾고 있다. 문의는 여수시청 원도심개발과(061-690-81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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