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후원하는 ‘리치 더 비치(Reach The Beach)’ 릴레이 마라톤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들이 12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
오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미국 동부 뉴햄프셔 주에서 열리는 리치 더 비치는 1999년에 시작돼 올해로 13번째 진행되는 릴레이 마라톤대회다. 출발지인 캐논마운틴 리조트에서 보스톤 근교의 햄턴비치까지 약 320km코스를 12명으로 구성된 한 팀이 릴레이로 달려 24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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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레이스 팀은 5명의 한국 선수와 7명의 해외선수로 구성됐으며, 1박2일간 320km코스를 24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한다. | ||
NB레이스에서 최고 기록을 세워 이번 리치 더 비치 대회에 참가하게 된 홍기표 씨는 “시간 당 13km를 달려야 하는 고된 코스이지만 각국에서 온 러너들과 팀을 이뤄 달리는 것 자체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경험”이라며 “팀원들과 힘을 모아 꼭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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