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장성군은 군민의 독서․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가을학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프로그램은 창의가베, 하바놀이, 영어교실, 다도교실 등 9개 강좌이고, 대상을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을학기에는 말하고 만지며, 온몸으로 활동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했으며, 어린이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자기존중감을 가지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교실은 영어의 듣고 말하는 원리를 깨닫고 영어발음 교정기를 이용해 올바른 영어발음과 듣기 훈련을 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아대상의 하바놀이는 호기심과 행동반경이 커지는 유아기에 유아교육 전문교구를 이용해 손으로 만지고 확인하면서 관찰하는 감각놀이와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지능 향상과 더불어 지구성 및 유연성을 길러준다.
이밖에도 성인 대상의 다도교실을 통해 차 한잔을 우려내는 과정에서 조급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여유와 사색을 제공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공공예절과 인사법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장성아카데미하우스 홈페이지(http://www.jsah.net)를 통해 하면 되며, 프로그램 운영은 9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12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도서관에서의 독서와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독서의 생활화가 지역사회 저변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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