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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기금 10억 기부

장애인 전용 치과 및 사회적기업 형태 카페테리아 건립 지원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08.31 13:07:37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 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세종마을 푸르메센터는 재활의원과 어린이재활센터, 장애인치과, 복지관 등이 결합한 통합 재활센터로 저소득가정 장애 어린이 장애진단부터 재활, 자립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국내 최초 대안모델로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기금으로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1층에 민간 장애인 전용치과 '신한은행 희망나눔 치과(가칭)' 및 사회적기업 형태의 카페테리아를 열고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건립기금 지원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치과의료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푸르메재단 강지원 대표, 백경학 상임이사와 신한은행 서진원 행장이 참석했으며, 서 행장은 "지속적 서비스가 가능한 복지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저소득층 장애어린이를 위한 전용치과 건립을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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