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디톡스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은 56억원, 순이익은 2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대비 매출은 37%, 순익은 84%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1분기에 발생했던 일본의 지진 등 불가항력적인 사항들로부터 벗어나 점차 회사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고 했으며, 수출이 다시 증가하고 있어 3분기부터는 정상적인 수출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년도 판관비용은 전년동기에 비해 증가했으나, 주요 증가 원인은 신제품개발 및 적응증 확장을 위한 임상시험비용 증가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제품 임상시험 관련해 회사는 현재 호주에서 시행중인 신제품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의 임상1상시험이 예정대로 정상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올 3/4분기에 성공적 종료 후, 곧이어 임상2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의 임상시험이 진행됨에 따라 현재 유럽과 미국의 몇몇 세계적 제약회사들과 신제품 사업협력에 관하여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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