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오는 13일부터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탤런트 공효진의 ‘구애정룩’ 대부분을 디자인했던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pushBUTTON)과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A League of My Own’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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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과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A League of My Own’을 선보인다. | ||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2009년 패션 디자이너 정욱준을 시작으로 송자인, 최지형, 스티브 제이&요니 피 이후 다섯 번째다. 관계자는 “여성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은 그만의 독특한 감성을 더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며 :그의 디자인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기 때문에 푸시버튼과 콜라보레이션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A League of My Own’은 1992년 톰 행크스, 지나 데이비스, 마돈나가 출연한 영화 ‘그들만의 리그(A League of Their Own)’에서 영감을 받았다. ‘야구’라는 테마에서 블랙 앤 화이트의 래글런 소매 모티브가 탄생 한 것. 트렌치코트, 라이더 재킷, 스타디움 점퍼, 드레스, 저지 티셔츠 등에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이 모티브가 적용되었다. 디자이너 박승건은 “입기 어려운 옷이 아닌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지만 각자의 개성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옷으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더 접근하기 쉽도록 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상하의 아이템 15~30만원대, 바디와 점프수트는 20~40만원대, 아우터는 40~60만원대로 구성된다. 각 아이템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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