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라임경제] 민주노동당 김선동 국회의원(45.전남 순천)이 지역구 최대현안인 2013순천만정원박람회 예산지원을 위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났다.
김선동 의원은 4일 오전 기획재정부를 찾아 박 장관을 직접 만나 "순천만정원박람회와 관련해 부족한 국비 89억원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린다”며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국가사업인 여수세계박람회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 여력이 부족하다”면서도, “순천정원박람회 관련 예산을 신경 쓰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날 김 의원은 박 장관에게 "순천시의 다른 사업은 별도로 도를 거쳐 해당부처에서 올라온 사업들은 기재부 예산실장에게 따로 전하겠다”며 기재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8월은 기획재정부가 정부 각 부처에서 올라온 예산들을 심의하는 기간이다. 김 의원은 5일에는 기재부 예산실장과도 면담 계획을 세워뒀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