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 그룹은 최근 미국과 독일 등에서 다수의 상을 석권하면서 최고의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상품성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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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JD파워의 APEAL 조사에서 BMW 3시리즈는 해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상품성을 입증받았다. | ||
이번 조사에서 BMW 그룹은 △BMW 5시리즈 △X3 △Z4, △미니(MINI) 컨트리맨 모델이 각 해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4개 BMW, 미니 모델이 각 부문에서 3위내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BMW 그룹은 이번 ‘APEAL’ 조사에서 자동차 업체 중 최다 부문 1위라는 기록하며 소비자가 만족하는 품질의 제품과 브랜드를 자랑하는 자동차 제조사로 그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또 BMW 7시리즈는 고급 승용차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전체 차량 중 두 번째로 높은 개별 점수를 기록해 최고의 유럽 모델로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BMW 3시리즈 및 X6 역시 각각 해당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미니 브랜드 역시 전년대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뉴 미니 컨트리맨이 동급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고 쿠퍼 역시 해당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BMW는 독일 디자인협회(German Design Coucil)이 주최하는 ‘오토모티브 브랜드 컨테스트(Automotive Brand Contest)’에서도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우선 아키텍처 및 이벤트 부문 상을 수상한 세스토센소 조명 설치물은 BMW와 FLOS, 영국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폴 콕세지’가 공동 제작해 국제가구 전시회에 출품됐던 작품이다. BMW 뉴 6시리즈 쿠페에 장착된 LED 전조등 디자인에 기안해 제작된 것으로 넓은 흰색 벽을 배경으로 레드와 화이트 컬러 조명 원형 램프들이 천정에 낮게 드리워져 조명의 마법 같은 효과를 살려냈다.
이와 더불어 전통과 모더니즘 사이의 긴장이 역동적으로 느껴지는 BMW 328 오마주가 컨셉 및 스터디 부문 상을 받았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된 내외장 디자인이 돋보이며, 고급 가죽 및 표면에 사용된 유광 알루미늄이나 고광택 마감재 및 카본 내장재가 로드스터 특유의 모습을 드러낸다.
외관 디자인 부문 수상을 차지한 BMW 뉴 6시리즈 쿠페는 매혹적인 쿠페라인과 더불어 강화된 역동성, 안락해진 승차감, 넓어진 공간을 자랑하는 스포츠카이다. BMW 최초로 올 LED 헤드라이트가 장착돼 혁신성이 가미돼 있으면서도 BMW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엔젤 헤드라이트의 스타일요소를 재해석해 눈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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