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던킨도너츠 커피가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던킨도너츠는 미국 경제전문 케이블 채널 CNBC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프랜차이즈 커피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총 436명이 참여한 커피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268명(61%)가 던킨도너츠 커피를 ‘best coffee’로 선택했다. 뒤를 이어 스타벅스 커피는 23%(101명), 맥도날드 커피는 15%(67명)의 선호도를 보이며 2, 3위에 올랐다.
![]() |
||
| 던킨도너츠 커피가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커피 브랜드로 선정됐다. | ||
이 같은 던킨도너츠는 한국에서도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커피 선호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전체적인 맛의 조화의 첫 느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 던킨도너츠는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전국 850여개 매장에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 4월 충북 음성에 글로벌 프랜차이즈 최초로 국내 로스팅 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또한 던킨도너츠 커피 고유의 맛과 철저한 배합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로스팅한 원두 샘플을 미국으로 보내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커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로고에 커피컵을 삽입하고, 앞서 미국에서 시작한 ‘What Are You Drinkin?’이라는 슬로건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12월31일까지 던킨도너츠 페이스북을 통해 던킨도너츠 커피와 함게 ‘I'm Drinking Dunkin’을 외치는 영상 및 사진을 업로드하면 던킨도너츠 해피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한편,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던킨도너츠의 모회사 던킨브랜즈그룹은 기업공개 공모가가 주당 19달러로 확정돼 4억275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