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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싱크탱크 ‘됨’ 상품권 광고전단지 저작권 등록

전단지 제작 비용 매년 5000억원 이상 지출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08.02 14:44:22

   
CEO싱크탱크 ‘됨’은 상품권 딸린 광고전단지를 만들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제출해 편집저작물로 등록 받았다.
[프라임경제] CEO싱크탱크 ‘됨’(대표 황주성)은 상품권이 붙은 광고전단지를 만들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제출, 이를 ‘편집저작물’로 등록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신문 속에 끼워 배달되는 전단지’ 제작비용은 매년 5000억원 이상이 드는데 이중 90%이상이 보지도 않고 휴지통으로 들어가는 게 현실이다.

황주성 대표는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 예비창업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들도 현금과 다름없는 거액의 상품권이 딸린 전단지는 호기심에서라도 한번쯤은 읽어 볼 것”이라며 “이러한 광고기법은 신문, 잡지 광고에도 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 등록 기념으로 됨에서는 전단지에 붙은 상품권을 내려 받아 e메일(arttainment@hanmail.net)로 발송하거나 수강생이 직접 가져 오면 선착순 50명에 한해 사장면허교육, 시험장(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무료로 입장(유료입장 200만원)할 수 있다.

황 대표는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낼 수 있는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반값 마케팅도 좋지만 이와 같이 소비자들에게 직접 이익이 돼야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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