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감성포차 버들골이야기가 13주년을 기념해 예비창업자들이 사장 업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나는 사장이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장으로서 체험도 하고,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이번 행사는 국내 초유의 마케팅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버들골이야기를 운영중인 (주)행진은 오는 30일까지 사장 체험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받는다. 대상은 국내 소자본 점포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창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나 카페에 회원가입 후 사장의 역할과 어떠한 사장이 되고 싶은지 등 주제에 대한 글과 참가 사연을 함께 적어 신청하면 된다. 오는 31일 1차 심사결과가 개별 통보되며, 대표이사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30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장사꾼 스킬 교육이 무료로 실시된다.
특히, 13년 대박 매장에서 사장으로 운영을 체험할 2명에게는 월 순이익의 20~30%가 제공되며, 버들골이야기 창업 시 200~300만원이 지원된다. 사장 체험기간은 오는 9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한 달간이다.
(주)행진 관계자는 “버들골이야기 철학인 ‘정성’과 ‘정직’에 가장 적합한 사연 및 사람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미소가 있고 약속을 지키며, 체력적으로도 충분한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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