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자사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로타릭스’가 한국, 미국 등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허가 승인되며 누적공급량 총 1억 도즈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로타릭스’는 전 세계 약 5000만명 영유아의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로타바이러스는 전 세계 영유아에서 심각한 설사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 바이러스로, 5세 미만 소아의 약 95%가 적어도 한 번 감염될 만큼 발병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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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로타릭스’. | ||
한편 ‘로타릭스’는 호주와 독일, 미국, 브라질 등 20개국 이상에서 국가 혹은 지역 차원의 예방접종사업에 채택돼 사용되고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모든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포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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