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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니온 "마트사망사건 계기로 알바 개선해야"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07.04 17:38:04

[프라임경제] 할인마트 아르바이트생 사망 사건과 관련, 대학등록금 문제와 청년 노동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년유니온은 4일 성명서를 통해 모 대형할인매장에서 냉매가스 유출로 질식사한 근로자 중 중 대학등록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에 나섰던 청년이 포함되어 있었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청년유니온은 "고액의 대학등록금을 벌기위해 위험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의 죽음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년유니온은 아울러 "정부와 정치권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즉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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