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센터가 지역 우수 수공예품 및 수제공방을 발굴․육성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광주 수제공방 육성사업’에 본격 나섰다.
수제공방 육성사업은 ‘민선 5기 100대 실천과제’로 지역 전통산업 특화육성과 여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 문화산업 발전에 청신호를 밝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와 디자인센터는 지난 4월26일 지역대표 수공예품 공모에 이어 지난달 30일 지역 100여 개 공방과 예비창업자를 회원으로 한 ‘광주 수제공방협의회’를 출범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수제공방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황인옥 회장(㈜인스나인 대표)은 “최근 ‘한류’ 붐을 타고 한국 수공예품에 대해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우리지역 공예업체들은 우수한 수공예 기술과 제품을 갖고도 대중성 있는 상품화, 마케팅에 애로를 겪어왔다”면서 “이번 ‘광주 수제공방육성사업’은 지역 수공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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