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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원장 이강래 교수)은 오는 24일 박선홍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명예의장(85)을 초청해 ‘호남의 자연과 호남인의 삶’에 대한 대담 자리를 갖는다.
호남학연구원은 이날 오후 4시 전남대 인문대 1호관에서 ‘원로․명사에게 듣는 호남이야기’ 다섯 번째 강사로 박 명예의장을 초청해 그의 삶 가운데 체득하고 통감한 ‘호남’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광주에서 태어나 평생 고향을 지켜온 박 명예의장은 광주상공회의소를 재건하고 무등산보호운동을 이끌어내는 등 ‘광주의 살아있는 역사’로 일컬어지는 지역 원로다.
또한 '광주일백년','무등산' 등을 통해 향토사 정립은 물론 지역 청년지도자 양성 및 사회 복지에도 앞장서 왔다.
한편 호남학연구원은 그동안 강정채 전 전남대 총장, 이홍길 전남대 명예교수,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강봉규 사진작가를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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