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케이티롤(122800)은 지난 21일 충남 예산군에 조성 예정인 '예당산업단지' 입주와 관련해 해당 관계 기관인 충남도청, 예산군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티롤 관계자는 "현재 주력 생산품인 중·소형 압연롤의 비중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인 중·대형 압연롤 제품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생산시설이 있는 화성공장 1만3200㎡(약 4000평)의 4배에 가까운 4만8000㎡(1만4545평) 규모의 토지와 건축면적 2만㎡(6060평)에 달하는 규모의 공장건설을 위한 MOU 체결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케이티롤 민종기 대표는 "확보한 부지에 중·대형 압연롤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최첨단 공장을 2012년 말 까지 준공하고, 2016년에는 현재 연간 생산량의 약 4배에 가까운 연 2만2154톤 생산량에 매출액 1000억원을 목표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며 "현재 국내 중·소형 압연롤 1위 생산업체에서 향후 중·대형 압연롤 시장 1위를 목표로 매진 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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