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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꼼짝마” 금융위 ‘보험사기죄’ 신설 검토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06.10 15:28:58

[프라임경제] 금융위원회가 부처 간 협의를 거쳐 보험업법에 ‘보험사기죄’를 따로 마련키로 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0일 조선호텔서 열린 보험회사와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발의된 건강관리서비스업법과 관련해 건강관리서비스를 가장 잘할 수 있는 보험사가 왜 빠졌는지 모르겠다”며 “국회쪽에 민간보험사를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보험사 자산규모가 500조원을 넘어서고 있음에도 해외투자 비중이 낮다”며 “글로벌 보험사가 나와야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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