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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퓨리나코리아와 AIF 공급계약체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6.11.13 14:30:52

[프라임경제]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공동대표 김기용, 정학상)에 관절염 예방용 기능성 식품소재인 AIF(Anti-Inflammation Factor)를 독점 공급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소 주문량이 보장된 10년 계약으로 계약기간은 2016년이며 올 해 안으로 AIF 소재 1차 수량 납품이 진행된다.

 이로써 오스코텍은 기존의 수익사업 이외에 신규 ‘기능성 동물사료 사업군’의 추가로 최소 10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신약개발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퓨리나가 출시 예정인 관절건강용 마필첨가제 ‘AIF Equine’은 오스코텍의 기술력과 퓨리나의 철저한 검증 시스템이 만들어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다른 동물군에 비해 보다 세심한 유지 및 관리가 소요되는 마필의 특성상 철저한 원료물질 검증 및 시험관 효능분석시험은 물론이고 말 임상시험까지 거친 후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

퓨리나 관계자는 20마리 말을 대상으로 6주간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관절건강이 외형 및 내부 생리학적 지표 분석에서 현저히 개선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최대 효능을 보이는 최적 일일섭취량까지 밝혀냈다고 말했다. 

향후 양사는 국내 시장의 약 400배로 예상되는 미국 말 사료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며 이를 발판으로 유럽 및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다각화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는 “AIF는 사람을 위한 관절염 천연물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내놓은 기능성 식품소재”라며 “신약개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고기능성 식품소재들이 향후 식품 시장 뿐만 아니라 동물사료 시장도 주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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