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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 따르면 글로벌 브랜드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도쿄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일본산 각 브랜드는 높은 수준의 글로벌 인지도와 전체 매출의 최소 30%를 일본 외부로부터 얻어야 한다.
이번 발표에서 캐논의 브랜드 가치는 114억4200만달러로, 지난해 평가 대비 9% 상승했다.
이와 관련, 캐논은 3년 내 이룩한 현재의 랭킹은 재무실적에 따른 브랜드 순위로, 브랜드 강화의 청신호로 보여진다는 설명이다.
캐논 관계자는 “캐논이 탑3 일본 글로벌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탑100 글로벌 기업이 되려는 노력의 결과다”며 “지난해 하반기 파리에서 개최된 캐논 엑스포를 통해 유럽 고객들에게 어필되면서, 캐논 브랜드와 혁신을 위한 캐논의 책임이 이전보다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세계무대에서 캐논의 위치를 이번 순위를 통해 재확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인터브랜드는 브랜드에 기인한 수익 비율을 산출하고, 시장 지배력, 안정성과 글로벌 리치를 바탕으로, 예상 수익의 브랜드 리스크 프로파일을 결정해 평가한 브랜드 가치에 따라 브랜드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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