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학교법인 근화학원 이사장인 김호남 (주)근화종합건설 회장은 3일 전남도교육청을 방문, 전남교육사랑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김호남 회장은 2008년 근화학원 이사장으로 취임 이후 매년 목포중앙고등학교에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전남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서도 “전남교육발전을 위해 필요로 하는 참되고 유능한 인간 육성에 조그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사랑장학회는 기금 100억원을 목표로 현재 49억여원을 확보하여 매년 학업성적 우수자, 소년․소녀 가장학생 등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전남교육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교직원에게 장학금 및 장려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학생, 교직원 등 300여명에게 2억7000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