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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산세교 B-1 보금자리 1023가구 공급

전용면적 74~84㎡, 2013년 7월 입주 예정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5.03 14:28:27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 내 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 1023가구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B-1블록은 전용면적 74㎡ 240가구, 84㎡ 783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 대상이 674가구, 일반공급 대상이 349가구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보금자리주택으로 전가구 기금융자(7500만원)가 가능하다. 3.3㎡당 785만원선으로 저렴한 주택가격(기준층, 74㎡, 2억3580만원, 84㎡, 2억6770만원)으로 공급된다.

또한 마이너스 옵션(바닥재, 벽지, 조명, 위생기기, 타일, 창호 등)이 적용돼 입주자가 직접 선택 시공할 품목군의 가격을 제외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분양접수는 5월6일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대상 방문접수를 시작으로 5월9일에는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대상 청약이 실시된다.

일반 청약은 5월11일에 1순위(청약저축 2년이상 가입자), 5월12일에 2순위(청약저축 6개월이상 2년 미만 가입자), 5월13일에 3순위(1, 2순위 이외의 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5월6일 기관추천 등 방문접수를 제외하고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http://www.lh.or.kr)에서 인터넷 청약 신청이 원칙이나,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은 해당 신청일에 분양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27일에 있을 예정이며, 계약체결은 6월21일~23일까지 3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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