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2일 KT와 20억원 규모의 3G(WCDMA)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유지보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스프리트가 공급한 솔루션은 음성 및 영상, 데이터 다운로드 및 전송, 실시간 과금 처리 등 이동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어하고 관리하기 위한 지능망, 핵심망 및 데이터망과 과금망 등의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확산과 함께 SNS 사용 급증 등으로 무선인터넷 데이터 사용량 지속 증가로 인한 시스템 증설에 따른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인스프리트의 국내사업 총괄 김규형 부사장은 “태블릿, 스마트 TV 등의 인터넷 접속 미디어 디바이스의 보급 본격화와 클라우드 서비스와 N스크린 서비스 등의 활성화에 따라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네트워크 인프라 증설은 지속 될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이와 함께 트래픽 과부하 해소를 위한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의 도입도 가속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스프리트는 지난 10년간 데이터 서비스 네트워크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핵심 인프라 분야에서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해 오며 시스템 유지보수도 함께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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