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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식 완도군수 | ||
[프라임경제]완도군(군수 김종식)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산장려를위한양육비’를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산장려양육비 지원기준은 소득에 관계없이 첫째 둘째아는 100만원, 셋째아는 1,000만원을 지원하며 셋째아 이후 출생아는 100만원씩 증액하여 지원하고 있다.
‘완도군출산장려를위한양육비지원조례’ 제정 시점인 2009년 10월 4일부터 2011년 3월말까지 출생아 573명의 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했으며 그중 셋째아 이상이 2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임신을 원하는 난임부부에게 체외수정시술비 등 시술의료비를 1인당 1회 180만원을 4회까지 지원하여 난임부부가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출산축하용품 지원은 물론 결혼 및 임신을 계획하는 가임여성에게 풍진항체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여 유산 또는 기형아 출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도군보건의료원(원장 김영락)은 “모든 임산부들은 보건의료원 또는 관할 보건지소에서 기본건강 체크와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산장려시책개발 등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을 통해 저출산 문제가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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