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유가시대를 맞아 더블·트리플 역세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들 역세권은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시세 하락폭이 적었고, 각종 편의시설 및 업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전세나 월세 수요가 많아 임대수익형 부동산으로 활용 가능해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올해 더블·트리블 역세권에 다량의 물량이 공급을 준비 중이다.
GS건설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대에 강서한강자이 709가구를 5월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87~198㎡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약 74%를 차지한다. 인근에는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이 위치해 있다. 7월에는 마포구 대흥3구역에서 자이 분양에 나선다. 총 558가구 중 193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은 82~178㎡ 로 구성됐다. 지하철 5, 6호선 대흥역이 가깝다.
동부건설은 인천 계양구 일대에 계양 센트레빌 2, 3단지를 다음 달 분양할 계획이다. 총 710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에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111~177㎡로 이뤄진다. 인천지하철 1호선 및 인천국제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역이 가깝다.
롯데건설은 서초구 서초동 삼익2차를 재건축한 서초 롯데캐슬을 5월께 공급할 예정이다. 총 265가구 중 2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인근에 지하철 2호선 교대역과 강남역이 있고, 3, 7, 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7월께는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4구역에서 재개발을 통해 195가구 아파트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77~224㎡ 9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성건설은 올 하반기 강서구 방화동에서 무궁화연립을 재건축 한 방화동 일성트루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98가구 중 13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전용면적 81~93㎡로 구성된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김포공항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신공영은 올 10월경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인천부평 한신휴플러스의 분양에 나선다. 재개발 단지로 총 544가구 규모이며, 이 중 21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 동암역과 백운역이 있다.
한화건설은 8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서 수원 권선 꿈에그린 총 215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65㎡ 전 가구 일반분양 한다.
금호건설은 올 상반기 성동구 옥수동에서 297가구 규모의 조합아파트인 옥수동 어울림의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105~165㎡이며, 일반분양은 54가구다. 지하철 3호선 및 중앙선 환승역인 옥수역이 인근에 있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GS건설은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1구역에서 6월쯤 텐즈힐 분양에 나선다. 총 1702가구 중 6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전용면적 83~179㎡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상왕십리역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은 컨소시엄으로 올 10월 용산구의 중심지 한강로3가 국제빌딩 4구역을 재개발 한 용산트라팰리스를 분양 할 예정이다. 총 493가구 중 135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 161~251㎡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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