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3세계서 해당 정부와 공동 개발지원 사업 및 평화운동을 전개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비영리 국제 민간기구 GPF(Global Peace Festival)재단(이사장 문현진)이 한국에 공식 출범한다.
2007년 출범한 GPF재단은 미국 워싱턴 본부와 전 세계 22개국에 지부를 둔 비영리 국제 민간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자립 지원, 각 분야 전문가 간 전 세계 네트워크 구축, UN 새천년개발목표에 입각한 지속적인 세계 개발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자원, 경제, 종교, 인종, 환경 등 국가∙지역 간 불균형과 이해 부족을 타파해 지구촌 평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2007년부터 6개 대륙 23개국에서 평화 실현 운동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lobal Peace Festival, 이하 GPF)’을 전개하고 있다.
GPF재단은 2007년 케냐 부족 간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정착시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환경정비 사업인 ‘나이로비 강 살리기’ 캠페인을 비롯해 2008년 민족과 종교 간 첨예한 갈등으로 세계의 관심을 받아 온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 ‘평화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09년부터 ‘중남미연합 한국형개발모델 도입’을 제안, 파라과이 저명한 지식인과 학자 200명으로 구성된 ‘파라과이 국가발전위원회’ 설립을 주도하고 파라과이 교육부와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제3세계에서 개발지원 및 평화실현을 위한 다각적 활동을 진행 중이다.
GPF재단은 한국재단 초대 회장으로 (사)국제피스스포츠연맹 사무총장이자 아시아축구연맹(AFC) 부국장과 국제축구연맹(FIFA) 위원으로 스포츠마케팅 및 사회공헌 분야 전문가인 유경의씨를 선임했다. 한국GPF재단 유경의 회장은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만큼 그에 걸맞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토대로 동북아 지역 내 평화조성에 기여하고 한국의 개발경험을 공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GPF재단은 공식적인 대외 첫 활동으로 전력이 공급되지 않아 고통 받고 있는 국내외 가정에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전기 랜턴을 보내는 ‘사랑의 빛 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1차로 최근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 센다이 재일조선인학교 이재민들과 몽골 지역에 태양광 랜턴을 보내는 캠페인을 시작하고 앞으로 국내외 지역에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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