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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의회는 앞서 13일 임시회를 열어 고리 원전 1호기 가동중단과 폐쇄 등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 남구의회는 18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고리 1호기 가동 중단 및 폐쇄 요구 등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남구의회는 이날 결의안을 통해 “부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수명이 끝난 고리 1호기의 가동을 즉각 중단, 폐쇄하라”며 “추가계획 중인 신고리 5~8호기는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다.
고리 원전은 3년 전 수명이 연장되면서 줄곧 폐쇄와 재가동 사이에 논란이 있으며 최근 일본 원전 사태로 논란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mbn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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