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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장애인사랑 사진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 지선주씨의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 ||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18일 오후 2시 수완동주민센터 다목적실(3층)에서 제1회 장애인사랑 사진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작품을 공개한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관장 현고 스님)과 수완보건지소는 장애인의 달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 동안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세상’을 주제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사진작품을 공모했다.
전시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를 염원하는 작품으로 가득 찼다.
최우수상은 지선주(33·여)씨가 응모한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가 선정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형제들의 즐거운 순간을 포착한 이 작품은 사랑과 존중으로 편견을 극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씨의 작품 외에 우수상, 장려상에 선정된 작품 등 모두 25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달을 기리는 판소리, 모듬북 연주 등의 공연이 예술인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돼 전시회 개최의 뜻을 더욱 깊게 한다.
광산구는 이날 하루 전시회를 개최하고, 봄을 맞아 활발하게 열리는 여러 행사에 사진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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