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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은?

미래전략기획위원회 '광주의 미래 먹거리 융합 신산업 육성전략' 토론회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04.15 07:16:10

   
 
[프라임경제]향후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먹거리 산업 발굴에 앞장 설 '미래전략기획위원회'가 14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닻을 올렸다.

미래전략기획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날 오후 광주테크노파크 제3회의실에서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위원장으로 산업연구원(KIE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삼성경제연구원(SERI),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각 계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의 미래 먹거리 융합 신산업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됐다.

위원회는 1년에 4회에 걸쳐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포럼 형태로 개최 될 예정이며 오는 7월에는 서울에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광주 신산업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앞으로 위원회는 권역별 경제권 도입으로 인한 지방자치의 역할강화 등 지역산업 육성․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중장기 광주의 산업발전전략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지역 현안사항이나 정책동향, 전문가 발제내용에 대한 토론 등을 통해 광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신산업과 융합산업 아이디어 및 중앙정부 정책에 부합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세워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이들 내용 중 지역산업발전에 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별도의 과제기획팀을 구성하여 대정부 정책제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인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최근 산업융합촉진법이 제정되고 R&D특구 광주기술사업화센터가 개소되는 등 산업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본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 진 것 같다”면서 “광주의 10년 후를 책임질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기획하여 광주산업의 그랜드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본 위원회가 선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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