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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반도·한라건설, 15일 견본주택 동시 개관

3개사 총 3167가구 공급, 19일 1순위 동시 청약 돌입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4.14 18:52:05

[프라임경제] 김포한강신도시에 합동분양에 나선 3개사가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면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반도건설, 한라건설 등 3개사는 15일 견본주택을 동시에 개관하고 총 4799가구(5개사 물량)  중 3167가구를 공급한다. 김포도시공사 ‘계룡리슈빌’은 일주일 뒤인 4월22일에, 모아건설&모아주택산업 ‘모아 미래도엘가’는 추후 분양될 예정이다.

이번 분양 물량은 △대우건설 Aa-10블록 ‘푸르지오’ 전용 59㎡, 총 812가구 △반도건설 Aa-09블록 ‘반도유보라 2차’ 전용 59㎡, 총 1498가구 △한라건설 Ac-12블록 ‘한라비발디’ 전용 105~126㎡ 총 857가구로 구성됐다.

‘한강푸르지오’는 3.3㎡당 분양가를 최저 815만원부터 책정했으며(기준층 기준 평균 905만원 시작) 계약금 1, 2차 분납에 1차 9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실시한다.

‘반도유보라2차’는 최저 837만원부터 시작되며(전체평균 920만원 선), 계약금 1,2차 분납에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중 30%는 무이자, 30%는 이자후불제다.

‘한라비발디’는 평균 1060만원 대에 분양가가 책정됐고 계약금 5%씩 2회 분납(총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될 예정이다.

김포한강신도시 합동분양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물량으로 85㎡ 초과는 1년간, 85㎡ 이하는 3년간 각각 전매가 제한된다.

이번 3개사가 동시 개관하는 견본주택에는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대우건설은 15일부터 3일간 견본주택 방문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경품(식용유 등)이 지급된다. 네일아트, 케릭픽쳐 행사 및 어린이 고객 대상 솜사탕, 막내풍선 등도 나눠주며 원반돌리기, 전자현악3중주 공연도 펼쳐진다.

반도건설은 15일부터 5일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컵라면 1박스를 나눠주고 첫날 계약자 중 1명 추첨을 통해 ‘닛산 큐브 자동차’를 증정하는 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라건설도 15~17일까지 매일 견본주택 내방객 선착순 100명에게 데톨 선물세트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 200만원, 42인치 LCD TV, 드럼세탁기, Wii게임기, 자전거 등도 제공한다.

16일에는 전속 모델인 연기자 이수경씨의 팬 사인회와 오는 24일까지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등록한 고객에게는 파리바게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모바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청약일정은 3개사 모두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21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계약은 5월 2~4일이다.

3개사의 견본주택 위치는 대우건설이 김포시 사우동 382-4번지에 위치하며 반도건설, 한라건설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신곡사거리 국민은행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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