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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나이롱환자 적정성 여부 평가 나서

장기의료급여대상자 중점 관리, 의료급여 재정건전성 확보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04.14 17:42:38

[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올해를 의료급여 장기입원 사례관리의 원년으로 삼고, 동일질병으로 31일 이상 입원한 의료급여대상자에 대해 중점관리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1명(시 1, 자치구 20)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시설 및 의료급여기관을 방문하고 부적절한 장기입원 수급자에 대해 적정성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치료목적이 아닌 입원의 경우 퇴원 및 시설입소를 유도하고, 퇴원 시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관리를 통해, 현장밀착형 체계를 강화하고, 수급권자의 건강관리는 물론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관계자는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의료급여제도와 이용절차 등 안내를 통해 최대한 해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무분별한 의료급여 과다이용자는 가정방문과 전화, 서신을 통해 특별 관리 해 오고 있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의료가 연계된 통합서비스 지원 및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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