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국내 통신사에 N스크린 플랫폼 공급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사업을 본격 확대 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N스크린 서비스 플랫폼 ‘컨버전스원(ConvergenceOne)’을 상용화 한 인스프리는 지난해 KT에 공급되는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과 홈 태블릿(SoIP) 디바이스에 솔루션 탑재를 시작으로 최근 세계 최초로 무선 N스크린 서비스를 선보인 LGU+에 플랫폼 공급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인스프리트는 개인화 된 지능형 스마트 TV 기술 제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공급을 통한 시장 선점 효과를 N스크린 포털 등으로 미디어 서비스가 특화 된 MVNO 사업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스프리트는 ‘FNS(Family Network Service) G/W 기능, 와이파이-다이렉트 (WiFi-Direct) 기능 외 P2P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AP 등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홈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댁 내외부 기기나 연동과 함께 ‘홈 TO 홈’ N스크린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인스프리트는 오토모티브 시장 진출과 함께 해외 시장 확대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인스프리트의 국내 사업 총괄 김규형 부사장은 “댁 내외부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차량 내 N스크린 허브와 시스템 공급으로 오토모티브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고,“상반기 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스프리트는 와이파이, 와이브로 확대와 함께 LTE 등 대용량고속 데이터 네트워크의 본격화와 전 세계적으로 듀얼코어, 고해상도의 고사양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 등 미디어 디바이스 확산에 따라 올해 N스크린 서비스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국내 시장 선점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
인스프리트는 개인화 된 지능형 스마트 TV 기술 등 특허 확보도 확대하며 N스크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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