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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Island 만들기 운동 실시

해양환경 자율관리단 구성, 섬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활동 전개

오승국 기자 | osk2232@yahoo.co.kr | 2011.04.12 11:35:45

 

   
 
[프라임경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이병일)는 지역주민 및 어촌계 학생 등이 참여하는 해양환경 자율관리단을 구성, 4월중에 충남 보령시 원산도에서 섬 지역의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한『Clean Island 만들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Clean Island 만들기 운동은 해양레저문화의 확산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섬 지역의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하여 파괴되는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섬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해양환경 자율관리단은 어선 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해안가 쓰레기 수거와 관광명소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운동을 자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태안해경은 이번에 선정된 자율관리단원을 해양환경지킴이로 공식 임명하여 해양오염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섬 지역의 해양쓰레기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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