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엠코(대표 조위건)가 진주 평거4지구에 약 1800가구의 아파트를 오는 5월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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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코타운 더 프라하 조감도. | ||
평거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남 진주 평거동 일원 약 48만㎡의 부지에 약 3000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토지 소유자들이 조합을 설립해 환지 방식으로 추진, 진주 역사상 최대 민간 도시개발사업이기도 하다.
현대엠코는 이 지구 2블록 약 8만8800㎡ 부지에 약 1800세대 규모의 엠코타운을 진주 지역 최초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대엠코 단일 공급규모로 사상 최대다.
지하 1층, 지상 30∼36층의 총 14개 동 규모의 설계안을 마련했으며 엠코타운 더 프라하로 브랜드 네임도 확정했다.
오는 5월 중순 견본주택을 정식 오픈하는 한편, 5월말부터는 청약 접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량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입주는 오는 2014년 1월 예정이다.
현대엠코 주택개발본부장 조명래 전무는 "고급호텔 수준의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은 물론 진주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 등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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