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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15일 합동분양 시작

대우·반도·한라건설 견본주택 개관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4.12 08:45:30

[프라임경제] 대우건설, 반도건설, 한라건설 등 3개사는 오는 15일부터 김포한강신도시 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3개사 외에도 김포도시공사는 오는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계획이며, 모아건설&모아주택산업도 추후에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한강신도시 Aa-10블록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5~21층 11개 동으로 총 81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단지로 설계됐다. 기존의 표준주택과 대비 40%의 냉·난방 에너지가 절감되는 에너지 절감형 단지이다.

48번 국도와 김포 IC에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높으며,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김포한강로가 오는 6월 개통되면 서울로 이동하기가 훨씬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신도시 Aa-09블록에는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가 들어선다. 지하 2층, 지상 최대 30층, 12개 동 규모의 59㎡ 단일면적으로 총 1498가구로 이뤄졌다.

반도유보라2차는 전용면적 59㎡에 4.5베이를 적용해 개방감과 조망, 채광 등을 극대화했다. 김포한강로 신도시IC(가칭)에서 5분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9호선 연장계획이 실현될 경우 반도유보라에서 가까운 상업지구내에 역사가 신설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Ac-12블록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는 전용면적 △105㎡형 513가구 △106㎡형 284가구 △126㎡형 60가구 총 857가구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한강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약 50%의 높은 녹지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1400㎡ 이상의 단지 중앙광장인 비발디플라자를 비롯해 1.3km의 산책로, 1000㎡의 생태수공간이 조성된다.

한편, ‘모아 미래도엘가’와 ‘계룡리슈빌도’향후 분양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Ab-10블록에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임대아파트 ‘모아 미래도엘가’를 공급한다. 총 1060가구 규모로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김포도시공사도 한강신도시 Ab-05블록에 전용 74~84㎡ 총 572가구로 구성된 ‘계룡리슈빌’임대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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