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과 6개 초등학교, 10개 민간 치과 의료기관이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보건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이 협약을 통해 학교 구강보건실을 공동 운영하고 학교 구강보건 사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원하는 한편 학생들의 구강 무료진료 의료인력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지속 확대돼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6개교 2,715명에게 영구치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레진치료, 구강보건교육 등 진료기회를 제공해왔다.
남구 관계자는 “민간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공공보건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민간의료지원 서비스 모델은 민간의료기관의 공공사업의 역할 분담은 물론 주민에게 민간의료기관의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치과 의료 기관은 임정수 치과와 파르마, 백운, 미래아동, 대성, 김상태, 이봉규, 하얀이, 동아바른이, 대학치과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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