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은 가상화 시대를 맞아 고객들이 혁신적인 기술과 향상된 업무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최신 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11일 발표했다.
델은 이번 회계 연도에 고객들이 최신 컴퓨팅 및 정보 전달 기술의 혜택을 보다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첨단 솔루션과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전달 옵션 개발에 10억불을 투자할 계획이다.
델 서비스 사업부 스티브 슈켄브록(Steve Schuckenbrock) 사장은 “기업의 근본적인 운영 방식은 기술 발전, 전달 방법, 클라우드를 비롯해 와해성 IT 모델로 전환하면서 변화하고 있다”며, “델은 오늘 발표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 및 사용자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진출 시기의 단축, 조직 및 컴퓨팅의 유연성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델은 고객들이 가상화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개발하는 데 상당한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IDC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그룹의 매트 이스트우드(Matt Eastwood) 부사장은 “기술 산업에서 추상화와 통합은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지만, 한 업체의 제품만을 사용하는 ‘싱글벤더 스택(single-vendor stack)’은 지속되기 힘들다”며, “기업들이 차세대 아키텍처로 옮겨가면서, 레거시 시스템과 신규 기술간의 매끄러운 통합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더 나아가 새롭게 진출하는 기업들도 오늘의 최신 기술이 내일의 레거시 시스템이 될 수 있으므로 각자의 인프라가 이러한 통합을 감당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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