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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지방경찰청(청장직무대리 경무관 김학역)은 11일 오전 광주시청 회의실에서 광주시장.광주시의장.광주교육감.광주광경찰청장 및 기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범죄를 유발하는 치안환경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
이 자리에서 김학역 광주지방경찰청장은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 범죄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광주시내 22개(동구5, 서구3, 남구3, 북구4, 광산7)지역을 선정, 서민밀집지역에 범죄예방순찰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공․폐가 등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 학교주변, 놀이터․공원 및 범죄취약지 등에 CCTV․보안등 설치,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확충 하는 등 치안인프라 구축, 서민생활 보호 및 치안안정에 기여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각 기관과 시민들이 관심과 열정을 갖고 내실 있게 치안환경을 정비할 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가 조성되어 광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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