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011년 제4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주민의 독서의식을 높이고 도서관이용 활성화를 위해 문화정보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 동안 진행되는 제47회 도서관주간은 ‘내 영혼의 러브마크,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일일체험, 빛그림 동화구연, 영어동화와 번역서 전시, 법정스님과 박완서 작가의 책 전시, 전자도서관 이용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도 열리며 추천도서목록 배부 등의 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유아들을 위한 도서관 일일체험교실 및 빛그림 동화구연은 도서관 이용안내 및 예절교육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며, 유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대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어동화와 번역서를 함께 경험하는 ‘같을까 다를까’ 전시와, 시대를 앞서간 법정스님, 박완서 작가의 책을 전시하는 ‘다시 보고싶습니다’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은 관내에 등록된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주간에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연령별 맞춤 추천도서 목록이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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