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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가 운영중에 있는 전남 해남땅끝호텔이 1등급 관광호텔로 공식 인증받았다.
8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해남땅끝호텔은 최근 문화관광부로부터 호텔 등급 심사업무를 맡아 시행하고 있는 한국관광호텔업협회의 등급심사에서 1000점 만점에 700점 이상을 받아 1급 호텔로 공식 인증됐다.
관광호텔 등급심사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호텔의 서비스상태와 건축·설비·주차시설, 전기·통신시설, 소방안전 상태, 소비자 만족도 등 5개 분야 100여가지 항목에 대한 세부평가가 이뤄진다.
최고의 호텔전문가로부터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승인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등급가치는 곧바로 호텔의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해남땅끝호텔은 땅끝관광지 활성화와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 등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남도의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해 오고 있다.
부지 8209㎡에 객실 2개동 총 90실 규모(지하 1층 지상 8층)로 대회의실, 세미나실,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성택 전남개발공사 관광운영팀장은 "1등급 관광호텔로서 위상에 걸맞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항상 고객들이 다시 찾고 기억하고 싶은 호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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