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임대요건 완화…소형 분양아파트 관심 ‘↑’

수요자, 집값 부담 최소화·투자자 임대수익 기대

서영준 기자 | syj@newsprime.co.kr | 2011.04.07 17:07:38

[프라임경제] 2.11 대책 발표로 임대요건이 완화되면서 소형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형아파트는 주택경기 침체에도 전세난과 집값 부담을 피할 수 있고,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올 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알짜 중소형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번 달 김포 한강신도시에 전체 물량을 전용면적 59㎡로 설계한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는 GS건설이 중소형 물량을 포함한 790가구 대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대림산업이 공동 시공하는 왕십리 뉴타운2구역에는 하반기 '텐즈힐' 아파트 1148가구가 공급된다. 일반 분양분은 510가구이며 소형인 전용 59㎡ 이하는 148가구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RC3블록)에는 포스코건설이 '송도더샵 그린스퀘어'를 선보인다. 총 1516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64~125㎡로 구성된다. 특히 64㎡는 송도국제도시에선 처음으로 분양되는 소형 주택이다.

한강신도시에는 대우건설이 Aa-10블록에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 단일형 812가구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파주운정신도시 A14블록에 전용면적 59㎡~126㎡아파트를 공급한다. 총 1880가구 중 중소형 평형은 59㎡ 178가구, 84㎡ 86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