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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주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에는 약 4천여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다. 또한 여성 직원의 비율은 약 70%로 남성의 두배를 웃돈다. 하지만 지금까지 유통 업계의 영업 특성상 직원들을 위한 공간보다 고객들을 위한 공간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광주신세계에서는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의 행복하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영업 현장에서 힘들게 근무하는 여성 직원들을 위해 과감한 리뉴얼을 단행했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협력사원들이 편하게 쉴수 있도록 다리를 뻗고 앉을 수 있는 받침대를 갖춘 반(半)침대용 휴게전용 의자도 별도로 제작했다.
신사셔츠 매장에서 근무하는 정은숙(듀퐁 셔츠) 샵마스터는 “이전 휴게시설은 장소가 좁고 불편한점이 있었다.”며 “조용하고 아늑한 환경과 편안한 의자 덕분에 휴식이 달콤해 졌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 조창현 대표이사는 “여성들이 직장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광주의 여성친화문화를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향후 여성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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