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사장 남상태)이 ‘감성 경영 기(氣) UP’ 활동을 펼치며 남성문화가 강한 조선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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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 음악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보헤미안 싱어즈. | ||
대우조선해양은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 본사 1층 로비에서 ‘DSME 로비음악회’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옥포조선소 현장 직원 부부 130여명을 초청해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투어도 실시했다. 특히 서울투어는 10월말까지 10차례에 걸쳐 총 1300여명 직·반장 및 부인 전원을 대상으로 치를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감성 경영 기(氣) UP’ 활동은 현장과 본사의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 경영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사내 각종 동호인들에게 로비 등 회사 시설을 개방, 지원하는 동아리 발표회 및 전시회,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등 보다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활기차고 상호간에 소통이 자유로운 회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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