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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청산도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순환버스는 관광객들이 한번 탑승하여 정해진 장소만을 다니는 기존의 투어버스와는 달리 이용객이 당일 승차권(1일권)을 한번 구입해 자신이 원하는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이동하고 싶을 때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요금은 1일권으로 성인 5000원, 학생과 할인 대상자는 3000원.
45인승 대형버스 2대가 1일 8회 주요 관광지를 순환 운행하는 등 버스에는 청산도 문화관광해설가가 함께 동행하여 청산도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함께 소개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아름다운 섬 청산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도군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보다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산도에서는 슬로우걷기 축제가 4월8일부터 4월30일까지 23일 동안 “느림은 행복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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