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지역 농협 여성복지담당자 200여명은 지난 주말 보성군 다비치콘도에서 ‘여성이 Green 세상! 희망 대한민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워크숍을 갖고 새로운 농업․농촌운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또 농협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에서 농업인에게 새로운 희망의 매시지를 전달하고 경제사업을 활성화하고 금융사업이 강해지는 시장 지향적 협동조합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미래 100년도 농업인․고객․국민과 함께 어깨동무하며 전통과 창조로 미래를 선도하는 으뜸 전남농협을 만들어 농협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천명했다.
이 밖에도 이들은 새로운 농업․농촌운동을 농촌과 도시, 농업인과 농협, 고객과 농협이 다 함께 상생․발전하는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농업․농촌의 활력화에 기여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자비로 워크숍 비용을 부담하고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부인인 최수복 여사를 초청해 지자체․농협간 농촌복지 유대강화와 함께 농림수산식품부의 여성농업인 복지 및 다문화가정 지원방향에 대한 설명회, 농촌복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농촌복지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용복 전남농협지역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복지사업은 농촌이 활력을 찾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농협이 어렵고 힘들수록 사명감을 갖고 반드시 해야 할 농협의 보이지 않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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